감리회, 절차적 하자에도 출교 밀어붙여
김규진·김세연씨 베이비샤워…하객 70명 모여 축복 “보내주신 악플은 교육비와 돌잔치 비용으로 쓸게요”
책 〈언니, 나랑 결혼할래요〉 저자 김규진씨 벨기에에서 정자 기증받아 임신…9월 출산 ‘대한민국 저출생대책 간담회’ 베이비샤워도
혐오자에 맞선 곡 '유 니드 투 캄 다운'을 부르며 한 말.
'여자친구 있어?'라는 악의 없지만 당황스러운 질문.
'구경이'에서 인상 깊은 연기 보여줬던 그 배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임 낫 히어 투 메이크 프렌즈' 뮤직비디오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성소수자 혐오 발언을 내뱉은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서도 총격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10명 이상이 중상.
6월은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이다.
"아직 국내에선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지만 국내 유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EVERYONE IS WELCOME HERE’(이곳에 오신 모든 분을 환영합니다)
하선 언니, 이러지 마.....
이번 선거에서 “실종된” 성평등·퀴어 의제를 다뤘다.
코로나19처럼 당시 에이즈는 새로운 질병이었고, 많은 사람이 치료법 없이 세상을 떠났다.
“기갑의 돌파력으로 그런 차별을 없애버리고 살 수 있다” - 생전 변희수가 했던 말
홍석천의 커밍아웃 이후 한국 사회는 변했다. 정말인가? 절반은 진실, 절반은 거짓이다.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이 취임하는 날 벌어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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